흔히 말하는 몸의 '혈'을 눌러서
혈액순환이라던지
이어지는 기관을 좀 좋게? 만들어주는 걸
지압이라고 하죠!
(마사지라고도 하구요..ㅎㅎ)
요즘은 웰빙, 힐링이 각광받는 시대죠.
그래서 지압원이나 마사지샵들도 많구,
안마의자, 혹은 마사지기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아요!
또한 안마법, 마사지하는방법도
굉장히 많구요!
대표적으로는 지압원을 들 수 있겠죠!
마사지샵이라고 할 수도 있고..
이렇게 지압을 하는 곳도 있고,
추나 비슷하게 관절 이곳저곳을
좀 시원하게 해주는 곳도 있죠!
근데 솔직히 지압원은 조금 비싸달까요..;;
제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런닝맨에서 자주 등장하는 지압판!
ㅎㅎ 송지효님 잠깐 불량지효 강림..
아프긴 엄청 아프지만
그만큼 몸이 시원해지는 데에도
효과가 매우 좋다는 지압판도 있구요!
멀리까지 지압원을 가지 않더라도,
요즘 집근처 공원이나 산 같은 곳을 가면
이렇게 지압길이 형성되어 있는 곳도 많죠.
최근에 조성된 공원 등을 보면
이런 길이 엄청 많았던것 같아요!
최근에 아는형님에서 레드벨벳의 아이린씨가
신고 나왔던 지압슬리퍼!
헉 엄청 아파보이는데..
아이린씨는 이 슬리퍼를 신고
줄넘기도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위의 지압, 마사지들은
다 한군데로 밖에 활용을 못한달까요..
거의 다 발 지압위주라..
지압원은 온몸을 다해주긴 하지만..
솔직히 가격대의 부담이 있죠..
그래서 저는 집에서 간편하게
온몸을 마사지할 수 있는건 없을까 해서
방법을 찾아봤는데요!
결과적으로 미드브로에서 판매하는
이 지압볼(마사지볼)을 발견했습니다!
이제 이 토끼가 마사지볼을
설명드리겠습니다..ㅋㅋ
일단 기본적으론 이불이나 매트위에서!
다리 밑에 끼워놓고 요리조리 굴려주며
지압을 하는 방법이 있지요!
혹은 의자나 침대에 앉아서
이렇게 발바닥으로 요리조리 굴려주며
발 마사지 하는 방법도 있구요!
(사실 지압판이나 지압길보단
마사지볼로 지압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토끼처럼 이렇게 골반쪽 밑에 놓고..
골반-엉덩이 부위를
꾹꾹 눌러주는방법도 있답니다!
혹은 이렇게 목 뒤나 어깨, 등 쪽에 놓고
똑같이 여기저기 굴려주면서
마사지하는 방법도 있지요!
사실상 마사지볼은 온몸에 사용할 수 있다보니,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가야하는 지압원,
혹은 몸의 일부밖에 지압하지 못하는
다른 지압 방법들에 비해
마사지볼이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여기 미드브로에서 마사지볼을 구입했습니다.
여러분도 멀리 지압원 가지 마시고
마사지볼 하나로!
집에서 셀프 지압하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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