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마사지볼 쓰는 방법

최근 회차는 아니지만 나혼자산다에 김사랑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동안인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방송출연이나..

매스컴에 나올때마다 눈길을 끄는 연예인이 아닐까 싶다.

그런 김사랑이 몸매관리법의 일환으로 마사지볼을 사용을 했는데..

그래서 한동안 김사랑을 치면 김사랑 마사지볼이 연검에 뜨고.. 그랬던 듯 함.

사실 김사랑 마사지볼 로 나온 땅콩볼이나 싱글볼 외에도 마사지볼을 검색해보면..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다는 걸 알 수 있음.

위에 보이는 땅콩볼이나 싱글볼 외에도 반달형으로 되어 있어서

바닥에서 그냥 몸을 눌러주면 되는 방식이나..

돌기같은 게 있어서 좀 날카롭게 눌러주는 볼도 있고..

일단 마사지볼을 검색해보면 굉장히 다양한 볼이 나옴.

근데 방송에 나왔던 땅콩볼이나 싱글볼이 제일 많이 거론되는 이유는..

역시 몸매가 좋은 사람이 실제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예전에 화장품가게에서 알바를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점장님이 나를 뽑은 이유가 피부가 좋아서이기도 하다고 했음.

아무래도 피부가 좋지 않은 사람이 보여주는 것보다

피부 좋은 사람이 화장품을 소개하면 더 신빙성이 있다고..하는 듯.

아마 김사랑 마사지볼 이 인기가 있는 이유도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좀 혹하게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 싶음.

무튼 마사지볼 사용법은 방송에서 김사랑이 보여준 것과 비슷한데..

그냥 말그대로 뭉친 근육 부위나 그런 부분을 마사지볼로 눌러주는 느낌.?

그래서 어깨에 활용할 수도 있고 종아리 부분을 할 수도 있는 듯.

그리고 적절하게 눌러주는 방법만 알면 활용하는 것이 용이함.

나도 싱글볼 하나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다.

눈에 딱 띄어야 활용도 잘하고 보일때마다 쓸 것 같아서 빨간색으로 구입.

주로 퇴근하고 침대에 드러누워서 허리나 어깨 부분.. 뒷목 부분에 활용하고..

앉아서는 종아리나 허벅지 쪽으로 눌러주는 마사지로 활용하고 있음.

그리고 침대나 의자, 쇼파에 앉아서 발 밑에 두고 지그시 눌러주는 방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함.

참고로 발을 마사지 해주면 발이 따뜻해져서 숙면에도 도움이 됨.

침대 헤드 부분에 이렇게 작은 칸막이..? 이런 부분이 있는데

나는 김사랑 마사지볼을 여기에 두고 사용을 하고 있음.

아무래도 눈에 계속 보여야 그냥 폰을 하면서도 쓰고 할 것 같아서..

요즘은 베개를 베지 않고 누워서 몸 밑에 두고 굴려주는 방식으로..?

그런식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근육이 풀리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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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링크가 김사랑 마사지볼 구입한 링크.

퇴근을 하고나서나.. 일과 끝난 후에 다리 같은 곳이 많이 붓는 사람..

아니면 집에서도 셀프 마사지를 하고 싶은 사람..

그런 사람들이 마사지볼을 활용하면 꼭 남의 손을 빌리지 않아도 좋을 듯..